• [휴장] Labour Day(노동절)..    2024.05.01
  • [안내] 해외선물 천연가스 월물변경 ..    2024.04.25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4.19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4.11
  • [휴장] 청명절 관련 홍콩 항셍 휴장..    2024.04.04
  • [휴장] 03월29일 부활절 해외선물..    2024.03.29
  • [안내] 해외선물 항셍 월물변경 안내..    2024.03.27
  • [안내] 해외선물 금(Gold) 월물..    2024.03.26
  • [안내] 해외선물 천연가스 월물변경 ..    2024.03.26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3.19
무료상담신청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뉴스복기 HOME  >  자산가이드  >  뉴스복기

 
2024년 01월 15일 2024-01-15 [00:42] · 109

어닝 시즌 맞은 뉴욕증시…이번주 은행주 실적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국증시 마감시황]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12월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연초 이후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7포인트(0.07%) 오른 37,466.1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0.18%) 상승한 4,697.2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77포인트(0.09%) 뛴 14,524.07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나스닥지수도 6거래일 만에 올랐다. 다만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주간 증시 전망]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등 미국 대형은행들을 중심으로 이번 주 후반부터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새해 들어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웃돌 것이란 낙관적인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향후 증시 흐름을 좌우할 관건은 4분기 실적이 아닌,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될 전망이다.

통상 월스트리트의 실적시즌 신호탄으로 평가되는 JP모건, 웰스파고, 시티그룹 등 대형은행들의 실적 발표는 오는 12일 이뤄진다. 같은 날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헬스 등도 실적을 공개한다. 누버거 베르만의 라헬 시디퀴 수석투자전략가는 "펀더멘털 추세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실적시즌"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의 관심은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투자자들은 미국 최대 은행들을 포함한 기업 경영진이 경제 전망에 대해 어떤 말을 하느냐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간 누적된 통화긴축, 고물가 등에 따른 여파가 올해부터 기업들의 실적에도 가시화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이들 가이던스에 따라 뉴욕증시에 하방압력이 가해질 가능성도 크다.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이 뉴욕증시 랠리를 견인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른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 여파를 미칠 수 있는 인플레이션 지표도 대기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12월 고용보고서가 혼재된 수치로 명확한 정책 힌트를 주지 못한 만큼,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통해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재확인하고 향후 통화정책의 향방을 가늠하고자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 증시 일정]
8일(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11일, 샌프란시스코)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9일(화)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개막(~12일, 라스베이거스)
11월 무역수지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
10일(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11일(목)
12월 CPI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12일(금)
12월 PPI
4분기 실적 발표 시즌 개시(JP모건, 씨티그룹,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 유나이티드 헬스 등)

[유럽증시 마감시황]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엇갈린 지표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주요 은행들의 금리 인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며 유럽 증시는 8주 만에 처음 주간으로도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전장보다 1.30포인트(0.27%) 내린 476.38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낙폭을 1% 넓게 확대하기도 했으나 막판 낙폭을 줄였다. 주간으로는 0.5%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3.08포인트(0.14%) 내린 1만6594.21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3.46포인트(0.43%) 하락한 7689.61,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9.94포인트(0.4%) 밀린 7420.69에 각각 장을 마쳤다.

 

기술주 반등 힘입어 상승…나스닥 2.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6.9포인트(0.58%) 오른 37,683.01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3포인트(1.41%) 상승한 4,763.5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9.7포인트(2.2%) 뛴 14,843.77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다우에 편입된 보잉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다우지수를 끌어 내렸으나 애플과 엔비디아 등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 내 유가 급락에 에너지주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기술주가 2%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임의소비재, 통신, 부동산 관련주도 1% 이상 올랐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보잉의 주가는 8% 이상 하락했다. 최근 미국 항공청이 이륙 직후 여객기 동체에 구멍이 난 보잉 737 맥스9 기종의 운항을 금지하면서다. 보잉의 납품업체인 스피릿 에어로 시스템스의 주가도 11% 넘게 밀렸다.

머크앤코가 암 제약업체 하푼 테라퓨틱스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하푼의 주가가 112%가량 올랐다. 존슨앤드존슨이 임상 단계 제약업체 암브렉스 바이오파머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암브렉스도 두 배 이상 급등했다.

아이폰 수요 우려에 약세를 보였던 애플은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애플은 내달 2일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엔비디아 주가도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기술주를 견인했다. 엔비디아는 중국용 반도체 칩의 대량 생산을 오는 2분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 소식에 주가는 6% 이상 올랐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중앙은행(Fed)의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다만 최근 들어 이러한 기대가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64% 수준이었다. 이는 1주일 전에 90%까지 올랐던 데서 크게 낮아진 것이다.

투자자들은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통해 이러한 기대가 충족될지 확인하고 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CPI가 전달보다 0.2%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3%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월(0.1% 상승) 전년(3.1% 상승) 대비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다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달보다 0.2% 올라 전달의 0.3%에서 둔화하고, 전년 대비로는 3.8% 올라 전달의 4%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12월 CPI는 오는 11일 발표된다.


12월 CPI 발표 기다리는 증시 ‘혼조세’ …다우 0.42%↓[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지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9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7.85포인트(-0.42%) 내린 3만7525.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7.04포인트(-0.15%) 내린 4756.50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은 13.94포인트(+0.09%) 오른 1만4857.71을 기록했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는 물가와 성장 측면 모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우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들의 1년 뒤 인플레이션 전망(기대 인플레이션)은 3%로 2021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이맘때 5%였으며 지난달 3.4%였다. 낮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유리한 요인이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미국 무역적자는 632억 달러로, 전월 645억 달러보다 13억 달러(2.0%) 감소했다. 전문가 전망치 647억 달러를 밑돌았다.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들면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 유리한 요인이다.

미국 국채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10년 수익률은 1.5bp(1bp=0.01%포인트)내린 4.001%를 기록했다. 반면 정책 금리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2.7bp 상승한 4.37%에 거래됐다.

개별 종목별로는 휴렛팩커드가 8.92%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휴렛팩커드가 네트워크 장비 회사인 주니퍼네트웍스를 130억 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양측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니퍼네트웍스의 주가는 21.81% 상승했다.

항공사 제트블루는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이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비중축소(underperform)으로 하향조정하면서 10.24% 하락했다. 보잉사의 주가는 1.41% 하락했다. 유니티티드항공과 알래스카 항공이 보유한 보잉737맥스9 기종에서 부품 결합아 느슨해지는 결함이 있다고 보고했다. 지난 5일 알래스카 항공이 운영하던 보잉 737 맥스 9 여객기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도어 플러그가 뜯겨 날아가면서 동체에 구멍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대비 1.70% 오른 531.4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전나레 이어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전날 엔비디아는 중국용 반도체 칩의 대량 생산을 오는 2분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주가각 6.43%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가상자산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졌다가 정정되는 해킹사고를 겪으며 가격이 요동쳤다. 이날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께 SEC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오후 4시 26 분 게리 겐슬러 SEC의장은 “SEC의 X계정이 손상됐으며 미승인 게시물이 올라갔다”며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제품에 대해 승인을 내리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이날 4만6700달러 선을 오르내리던 비트코인 가격은 거짓 게시물이 올라간 직후 4만7800달러 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3만 5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2.56% 하락한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1% 오른 2372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유가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공급에 대한 우려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47달러(2.08%) 오른 배럴당 72.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가격 인하 소식에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4% 이상 하락한 바 있다.


美소비자물가 대기 모드…환율 1320원 중심 등락 전망[외환브리핑]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320원 안팎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경계하며 환율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중 한국은행의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가 열리지만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돼, 외환시장의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AFP

1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16.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20.1원) 대비 1.0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개선됐지만 아직 물가안정 목표와 거리가 멀다며 금리를 ‘당분간’ 높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물가)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려면 한동안 제약적 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플레이션이 지속해 2%를 향해 움직일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정책 제약의 정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으며 여전히 연준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67.4%를 기록하며 여전히 60%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말 90%대에서 대폭 하락한 것이다.

국채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1bp(1bp=0.01%포인트) 오른 4.038%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최근 4% 근방에서 거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이다. 30년물 국채금리도 2.7bp 상승한 4.211%를 보이고 있다. 2년물 국채금리는 0.7bp 내린 4.366%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 강세는 주춤하는 모양새다. 달러인덱스는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 17분 기준 102.3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마감 기준 102.50에서 소폭 하락했다. 달러 강세에 아시아 통화는 일제히 약세다. 달러·위안 환율은 7.18위안, 달러·엔 환율은 145엔대로 모두 오름세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10시 반께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다. 이 때문에 이날 외환시장엔 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월가에서는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3.2% 오르며, 전달(3.1%)보다 상승폭을 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조적 물가흐름을 볼 수 있는 근원물가상승률 전망치는 3.8%로 전월(4.0%) 보다 소폭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가상승률 둔화가 이어진다면 시장은 연준이 조기 금리인하할 가능성에 보다 베팅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에는 한은이 올해 첫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3.5%로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고조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대출 부실 위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고, 가계대출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어 동결 가능성이 크다. 이에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5일 중국 주요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 부진은 성장률 전망이 둔화된 데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인 영향이 컸다. 성장률 둔화 전망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0.85%, 1.07%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촹예반과 홍콩항셍지수도 각각 1.45%, 0.66% 내렸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5일(현지시간) 미국 토니 블링컨 장관이 중동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76달러(2.44%) 상승한 배럴당 73.95달러에 거래됐다. 3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도 1.31달러 (1.69%) 오른 배럴당 78.90달러에 움직였다.

[금]
금 현물은 트로이온스당 전장보다 0.11% 상승해 2,045.61달러를 기록했으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13% 상승한 2,052.60달러에 움직였다.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에 혼조…다우 0.3%↓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118.04포인트) 하락한 3만7592.9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3.59포인트) 오른 4783.83으로, 나스닥지수는 0.02%(2.57포인트) 상승한 1만4972.76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을 살펴보면 임의소비재, 헬스, 금융 관련주는 하락했지만 에너지, 부동산, 통신, 유틸리티, 기술 관련주는 상승했다.

뉴스복기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259 [뉴스복기]2024년 02월 05일 2024-02-05 197
258 [뉴스복기]2024년 01월 15일 2024-01-15 109
257 [뉴스복기]2024년 01월 08일 2024-01-08 176
256 [뉴스복기]2023년 12월 18일 2023-12-18 154
255 [뉴스복기]2023년 12월 11일 2023-12-11 131
254 [뉴스복기]2023년 11월 3일 2023-11-13 179
253 [뉴스복기]2023년 10월 23일 2023-10-23 107
252 [뉴스복기]2023년 09월 25일 2023-09-25 157
251 [뉴스복기]2023년 09월 18일 2023-09-18 122
250 [뉴스복기]2023년 08월 28일 2023-08-28 118
249 [뉴스복기]2023년 08월 21일 2023-08-21 122
248 [뉴스복기]2023년 07월 31일 2023-07-31 153
247 [뉴스복기]2023년 07월 24일 2023-07-24 141
246 [뉴스복기]2023년 07월 03일 2023-07-03 153
245 [뉴스복기]2023년 06월 26일 2023-06-26 141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