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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코스피200 주가지수 옵션종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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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주가지수 옵션은 미래 약정된 기일 즉 만기일에 약정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옵션가격)을 주고 거래하는 것이다.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옵션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종류가 있다
1. 콜옵션(Call Option) 매수(Long Position)
현재보다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보는 경우 콜옵션 매수하여 상승 후 청산하는 전략
계약된 지수(매수종목의 지수 예:콜옵션 245) 보다 상승할 경우미리 청산하거나 만기일에 결제를 받아 수익을취 하는 전략
그러나 만기일에 매수한 지수와 코스피200지수가 같거나 하락할 경우 프리미엄은 0가 되어 프리미엄 만큼 손실이 발생하는데
매수자의 최대 손실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된다. 즉 마진콜을 당하지 않는다.
2. 콜옵션(Call Option) 매도 (Short Position)
현재보다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하거나 프리미엄이 감소하여 수익이 날 것으로 예측하는 투자자가 매수자로 부터
약정된 프리미엄을 받고 프리미엄 감소하거나 지수가 하락하면 이익을 취하는 전략
매도자의 최대이익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된다. 단 주가가 급변할 경우 매수자의 팔 권리를 의무적으로 지게 되므로
손실은 무제한으로 마진콜을 당할 수 있다.
3. 풋옵션(Put Option) 매수 (Long Position)
현재보다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보는 경우 풋옵션을 매수하여 하락 후 청산하는 전략
계약된 지수(매수종목의 지수 예:풋옵션 245) 보다 하락할 경우미리 청산하거나 만기일에 결제를 받아 수익을 취하는 전략
그러나 만기일에 매수한 지수와 코스피200지수가 같거나 상승할 경우 프리미엄은 0가 되어 프리미엄 만큼 손실이 발생하는데
매수자의 최대 손실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된다. 즉 마진콜을 당하지 않는다.
2. 풋옵션(Put Option) 매도 (Short Position)
현재보다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하거나 프리미엄이 감소하여 수익이 날 것으로 예측하는 투자자가 매수자로 부터
약정된 프리미엄을 받고 프리미엄 감소하거나 지수가 상승하면 이익을 취하는 전략
매도자의 최대이익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된다. 단 주가가 급변할 경우 매수자의 팔 권리를 의무적으로 지게 되므로
손실은 무제한으로 마진콜을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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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코스피200지수와 선물지수가 다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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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200 주가지수는 오늘 기준의 현재가를 나타냅니다.
즉 오늘 사고팔고 할 수 있는 가격으로 거래를 마치면 거래가 오늘 종료되는 가격입니다.
내일 거래는 가격이 달라지므로 달라진 가격으로 거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코스피200 선물은 오늘 거래를 하지만 오늘 기준으로 거래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코스피200지수가격을 만기일에 사고팔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기일에 사거나 팔수 있는 거래를 미리 거래하는 것이므로 만기일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아 그동안에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상품의 경우 보관비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자율이나 보관비용만큼 현물에 비하여 선물의 가격이 약간 높은 것이 정상시장의 가격입니다.
3. 선물의 가격이 현물보다 약간 비싼것이 정상시장인데 이 차이를 베이시스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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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틱차트와 분차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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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차트란 말 그대로 분이란 시간개념이 개입된 차트입니다,
즉, 지정된 시간동안 거래를 모아 표시하게 되는데 1분동안 1건만 일어나도 분차트는 완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분차트는 시간안에 얼마나 많은 거래자가 참여했는지 알 수 없게 되므로
급등락할때는 중간에 쉬는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틱차트는 거래량의 개념이 개입된 차트입니다.
시간 개념을 배제하였기 때문에 거래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과 체결량 기준으로
만들어지므로 중간 눌림자리를 찾기가 쉽습니다.
*가령 60틱차트라는 것은 거래가 60틱이 되어야 봉하나를 만드는것으로 시간보단 거래량의 개념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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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시 직면하는 위험은 체계적위험과 비체계적위험이 있는데, 비체계적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해 줄일수 있지만 체계적위험은 남게됩니다. 주가지수선물을 이용함으로써 주식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원하는 수준에 고정시키고(비체계적위험 고정), 포트폴리오의 체계적위험을 변경시켜 위험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하고 안정화 시킬 수 있습니다. 주가변동위험의 효율적인 헤징수단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주식투자를 유도할 수 있고, 주식시장과 주가지수선물시장간의 활발한 차익거래로 인하여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증대되고 가격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미래 가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선물은 시장에 참여하는 다수의 예측을 통해 결정된 장래특정시점의 가격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공해줍니다. 주식에 비해 적은 증거금만으로 큰 규모의 거래가 가능하기때문에 투자원금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 투기자금을 유인하는 새로운 투자수단을 제공해줍니다.
거래 비용을 절감해줍니다. 주가하락시 보유주식매각이나 공매를 하려면 거래수수료 및 신용증거금 등의 비용부담이 큰 반면, 주가지수선물을 활용하면 15%의 증거금만 필요하고, 거래수수료도 주식에 비해 적기때문에 거래비용을 절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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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차익거래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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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거래란 현물과 선물의 가격 변동 차이를 이용한 거래방법입니다. 선물은 현물의 상품가치를 반영하여 가격이 결정되어
있기때문에 동시에 현물과 선물을 매수,매도를 한다면 동일가치(동일가격)으로 거래를 하였으므로, 이익은 없고 수수료로
인한 손실만 있습니다. 그래서 두 상품의 가격변동폭을 이용하여 수익을 거두는 것이 차익거래입니다.
차익거래는 프로그램 매매방식의 하나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선물ㆍ현물 가격이 사전에 설정된 수준 이상으로 차이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매매 현물주식과 지수선물을
대량 거래하는 기관투자가들이 일정한 프로그램에 따라 수십 종목의 현물주식과 지수선물을 묶어서(바스켓) 대량 거래하는 것을 지칭.
현물 바스켓을 보유하고 있다가 현물가격이 고평가 선물가격이 저평가 되면 어느 순간에는 현물 바스켓을 매도하고 비슷한 규모의
지수선물을 매수 반대로 지수선물이 고평가되고 현물주식바스켓이 저평가 되면 지수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주식바스켓을 매수
매매방법
- 프로그램 매수(현물매수+선물매도), 프로그램 매도(현물매도+선물매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수,매도의 용어는 현물주식의 주문을 기준으로 표현하는 말임
- 프로그램 매매의 기준
"베이시스(basis)", 즉 "선물가격-현물가격",선물과 현물 가격 차이를 말한다.
선물가격은 코스피200 선물지수 현재가를 현물가격은 코스피200지수를 활용.
만약 베이시스가 플러스(+)가 됐다면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다는 것인데 이를 "콘탱고(contango)"라고 칭함.
반면 베이시스가 마이너스(-)라고 하면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낮다는 것으로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라고 함
엄밀히 말해 이 용어가 선물고평가 선물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램매매의 신호 기준은 콘탱고일 때는 선물고평가로,
백워데이션일 때는 선물저평가로 처리합니다.
프로그램 매매 기준은 증권사별로 조금씩 다르게 짜여져 있지만, 베이시스 가 -0.3 이하에서 움직이면(백워데이션 상태)
저평가된 선물을 사고, 고평가된 현물을 파는 프로그램 매도가 이뤄집니다
반면 베이시스가 +0.3 이상 상승하면(콘탱고 상태) 상대적으로 비싸진 선물을 팔고, 싸진 현물을 사는 프로그램 매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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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선물옵션 제로섬 게임의 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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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게임(zero sum game)이란 그 게임에 참가한 사람의 이익과 손실을 모두 합할 때
그 합이 반드시 '0'이 되는 게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스톱을 3명이 친다면 3명의 선수가 잃거나 딴 판돈의 총합은 항상 0이 됩니다.
따라서 고스톱은 제로섬 게임에 해당됩니다.
반면에 3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놓고 경쟁하는 경우라면 세 남자중 하나가 여자를 차지하게 되면
그들의 손익의 총합은 0이 아니며 따라서 비제로섬게임(non-zero sum game)이 됩니다.
왜 선물 옵션시장을 제로섬 게임이라고 하는가?
현물이 거래되는 주식시장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현물 시장에서 현물가격이 올라서 특정 주주가 이익을 얻더라도 이로 인해서 다른 투자자가 손해를 반드시 보는 것은 아니며 모든 시장 참여자가 이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거래 대상이 실질 가치를 지닌 현물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선물 옵션 시장은 거의 완전한 제로섬 게임입니다.
누군가가 10억 원을 벌었다는 것은 곧바로 누군가가 10억 원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선물옵션시장이 실질 가치를 지닌 현물을 매매하는 곳이 아니라 선물 지수나 특정 주식의 가격등 추상적인 지표를 거래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장의 각 참여자는 미래의 가격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그 예측에 대해서 도박하듯이 돈을 거는 것이며 따라서 게임이 끝나면 화투가 그러하듯이 실질 가치를 지닌 현물은 남지 않고 다만 게임 참여자간의 손익 정산만이 남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선물옵션 시장은 투기적인 도박판으로 변모하기 쉬운 위험한 시장입니다. 하지만 현물시장에서의 위험을 감소(헷징)시키려는 정상적인 투자자가 이 선물옵션 시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투기적인 시장참여자에게 전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경제 전체적으로 볼 때는 매우 유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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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선물시장은 미래 위험에 대한 헷지
(가격변동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하려는 좋은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2. 레버리지 효과(지렛대효과)로 차입금으로 자기돈보다 더 큰 투자를 할 수 있어 수익률 극대화 가능
3. 위아래 방향 맞추기 게임이라 양쪽으로 벌 수 있다.
* 단점
1. 취지는 좋은데 '파생'의 역할을 넘어
본류인 '주식시장'보다 커져서 시장을 휘두르는 거대공룡시장이 되었죠.
웩더독이라고 해서 개꼬리가 개를 휘두르는 현상이 발생중입니다.
선물이 무너지면 주식시장이 휘청거리는...
2. 지렛대효과(레버리지)로 더 큰 수익을 노린다는 것이 반대로 치명적 투자손실의 지름길이죠.
선물해서 3년을 버틴 사람의 수가 드물다는 통계가 뉴스에 나옵니다.
3. 위아래 방향을 맞추기 같지만, 실전에선 양쪽으로 당해서 더 빨리 타격을 입을 수 있죠.
특히, 횡보를 할 경우 톱을 써는 모양(휩쏘)이 많아 추세를 확신하고 달려든 사람들이 당하는
대표적인 구간입니다.
따로 노리지않는 한 횡보구간은 잦은 손절매를 유발하여 가랑비에 옷이 젖어버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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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선물에서 잔량과 건수는 뭘 의미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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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의 매매창에 나오는 잔량과 건수를 말씀하시는 것이네요
건수는 호가별로 주문한 건수를 말합니다.
선물은 틱단위로 매수쪽에는 매수한 주문건수가 매도쪽에는 매도한 주문건수가 표시됩니다
그런데 건수에 비하여 잔량이 많게 되는데 그 이유는 잔량은 호가별로 총 주문계약수를 표시합니다.
그러므로 한사람이 5계약 주문을 하면 주문건수는 1이 추가되고 잔량은 5가 추가됩니다
그러므로 호가별로 미체결 총주문건수는 몇건인데 주문계약수는 몇계약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주문건수와 주문계약수를 표시하는 것이 [건수]와 [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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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주문은 현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조건 또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을 말하며, 종목과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습니다. 시장가주문 체결가격에 있어서 융통성이 있으므로 매매거래가 신속히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도/매수 중 일방의 주문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방의 시장가 주문만 계속 접수되면 가격이 급등락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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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선물의 거래단위, 약정금액은 무엇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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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거래단위 주가지수선물*옵션거래에서는 '만기일의 주가지수'를 거래대상물로 삼고 있지만, KOSPI200 지수나 코스닥 50지수는 이론적인 수치일 뿐 금전적인 가치를 지니지 못하므로 실제로 거래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선물*옵션거래에서는 KOSPI200 지수와 코스닥 50지수에 일정한 금액을 곱해 가치를 부여하여 거래단위로 사용합니다. 선물거래에서는 거래단위를 '계약'이라 부르는데, 거래의최소단위는 1계약입니다. 지수선물 가격이 100포인트라면 1계약의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KOSPI 선물의 거래단위 = KOSPI 200지수 × 50만원 *KOSPI 선물 1계약의 크기= 100포인트×1계약×50만원 =5천만 원 선물의 약정금액 선물*옵션거래에서 만기일에 기초자산을 사고 팔기로 약정한 가격을 '약정금액'이라고 하는데 약정금액은 거래단위에계약수를 곱한 값이 됩니다. 선물을 70포인트에 10계약 매수*매도했을때의 약정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KOSPI 선물의 약정금액(원) = KOSPI 200지수 × 50만원 × 계약수 *KOSPI 선물 약정금액= 70포인트×50만원×10계약=3억 5천만 원 선물의 호가단위 최소 가격 변동폭으로서 0.05 포인트 입니다. 예를 들어 기준가격이 200.00 일 경우, 호가는 199.90, 199.95, 200.00, 200.05 , 200.10..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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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선물과 옵션의 레버리지 효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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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은 레버지리가 큰 상품입니다
선물은 현물의 약 6.7배로 현물 코스피200지수가 15% 상승하면 선물은 투자금액 100% 수익이 나지만 현물 코스피200지수가 15% 하락하면 선물은 투자금액이 0가 됩니다.
옵션은 등가옵션기준으로 현물의 약 25~33배 레버리지 입니다. 즉 옵션투자 400만원은 현물 1억원을 투자한 것과 같은 레버리지입니다
이렇게 레버리지가 큰 선물옵션에서는 수익창출의 기회와 더불어 손실의 위험이 상존하는것을 모르고 시작하는 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실전매매를 하기전에 배우고 공부해서 자신만의 실전매매기법을 정립한 후
매매기준과 원칙을 만들고 이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인데,
단순명확한 매매 기준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 또는 나름대로 공부하고 준비하여 기준과 원칙을 만들었으나 수익모델을 창출하지 못하고 매일 매일 손실이 누적되어 가는 경우가 95% 이상입니다.
거대한 자금과 수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개미의 진입 추세를 한 눈에 바라보고 역추세를 이용하여 급등락을 반복하는 선물옵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우고 공부하여 자신만의 수익 모델 매매기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 전에는 이미 계좌의 투자금은 내돈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선물옵션 배워서 하십시요. 그래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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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선물과 대여계좌 차이점으로는
미니선물은 가상 머니로 매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초보자분들이 가상매매 트레이닝 하기에 좋은 시스템이죠
수익과 손실 부분도 업체가 지정된 비율을 선택해 1:1, 1:5, 1:10 등 정산을 합니다
대여계좌의 경우에는 선물옵션 증거금 약 1,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실제
선물옵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매매 수수료가 쎄다는 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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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증거금
선물매매는 현재시점에서 미래에 발생될 거래에 대해 계약을 하는 것이므로, 해당시점에서 가격의 변동성에 따라, 계약불이행의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러한 허점을 방지하고자, 일정수준의 현금을 고객의 증권계좌에 항상 예치시켜야 하는 데 이것을 증거금이라 한다. 곧, 실생활에서 전월세 임대차 계약등을 할때, 먼저 지불하는 계약금이나, 보증금의 성격으로 이해하면 된다.
1)개시증거금
개시증거금은 선물거래를 시작할 떄 , 선물 매입자와 매도자 모두 계좌에 예치해야 하는 최소 증거금으로써, 현금 이외에 유가증권 으로도 예치가 가능하다
2) 유지증거금
거래 개시 이후, 고객의 증거금 계좌에 유지되어야 하는 최소한 증거금으로 개시 증거금의 75%정도를 항상 유지시켜야 한다. 바로, 보유 포지 전일 지수를 기준으로 상하 9%에서 발생 가능한 최대 손실금액 만큼 보유해야 한다
3) 변동증거금
개시증거금이 일일정산에 따라 유지증거금 수준을 하회할 경우 추가로 예치하도록 요구하는 증거금을 말한다.
■ 선물증거금 계산하는 방법
선물증거금을 알바보기 전에 선물 1개의 가격부터 알아봅시다
선물 1개의 가격은 현재선물지수 * 500,000원
선물증거금은 선물 1개가격에 15%를 해 주면 됩니다
유지증거금 계산법은 현재선물지수 * 500,000원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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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선물옵션 대여계좌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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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대여 계좌란 선물옵션 거래를 하는데 증권사에게 일정금액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증거금은
지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요즘처럼 선물200이 훌쩍 넘었습니다.
선물옵션거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큰 레버리지를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는은 1,500만원 개시증거금만 있으면 트레이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선물가격 * 50만원의 금액이 필요하다 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선물가격이 220P 이면 220 * 50만원 = 1억1천만원.
선물 1계약 매매할 때 내가 1억1천만원 어치 주식을 매매한다고 느끼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선물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레버리지 관리=자금관리,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방향을 잘 맞추고 이익실현을 제 때 잘하고 로스컷(손절매)도 잘 한다 하더라도 단 한번만 레버리지 관리 잘 못하면 그 순간 바로 아웃 됩니다.
트레이딩은 확률게임이고 100전 100승 할 수 없기에 틀렸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를지, 내릴지 방향 맞추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지요.
얘기가 딴 쪽으로 흘렀는데요. 트레이딩 전략에 관한 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대여계좌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첫째, 장점은 잘 아시다시피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선물 200P 가 주식 1억원어치 사고 파는 것과 같으므로 200P에 선물 1계약을 50만원으로 매매한다는 것은 0.5% 증거금만 쓴 것이므로 레버리지는 200배(20,000%)입니다. (총자금/자기자금 *100 = 레버리지[%])
이렇게 선물 1계약으로 잘 해서 하루에 2P(100만원) 수익을 얻었다면 수익률은 200% 이고 반대로 1P 손실이면 -100% 입니다.
이것이 바로 장점일 수도 있지만 단점일 수 있는 레버리지효과 라는 것입니다.
칼을 잘 사용하면 도구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흉기가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둘째, 로스컷을 대신 해 준다는 것입니다.
요즘 웬만한 HTS에 로스컷 기능이 있어 트레이더 본인이 자동 로스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손실이 눈에 보이면 손실 그 자체를 확정 짓는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로스컷 기준점을 최초 계획했던 것과 달리 변경 한다든지 취소 한다든지 해서 더 큰 손실을 자초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로스컷을 안 하고 버티다 수익으로 정리 할 때도 있는데 이번에도 그러길 바라고 로스컷을 안 한다면 전략은 사라지고 요행수만 남는 매매로 변합니다.
단점은
첫째, 당연한 얘기겠지만 증거금 이용에 대한 이자(이용료)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정비가 있다는 것은 심적 부담으로 작용해서 오늘 일당+이용료 를 반드시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자신도 모르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뭔가에 쫒기면 심리적으로 불안해 지다가 이성이 마비되어 감정적인 반응을 하게 되는데 결국에는 트레이딩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둘째, 오버나잇에 제약이 있습니다.
선물 1계약은 본인 담보금이 500만원 이상 있어야 하고 옵션매도와 본인담보금 이상의 옵션매수도 오버나잇 금지입니다. 합성으로 만든 델타중립 같은 증거금이 작게 잡히는 합성포지션도 옵션매도나 본인담보금 이상의 단일 포지션이 들어있으면 오버나잇 금지입니다. 다만, 본인 담보금 내에서의 옵션 매수 포지션만 오버나잇 가능합니다.
과연 계좌대여를 해 볼 만한 경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1. 아직 실전경험이 없는 초보투자자가 적은 금액으로 매매경험을 쌓겠다.
2. 프로 투자자가 새로운 전략을 만들었는데 전체 계좌를 신규전략에 투입하긴 부담스러우니 작은 금액으로 실전 테스트 해 보겠다.
3. 기존 운용계좌와 별도로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 해서 공격적인 트레이딩을 하겠다.
4. 평상시 시장을 지켜보다가 찬스다 싶을 때만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데 증거금이 부족하다.
5. 나 대신 다른 사람이 로스컷을 철저히 지켜줬으면 좋겠다. 이 경우 사전에 목표수익과 손절기준이 명확히 세워져 있어야 효과적 임.
단순히 증거금이 부족해서 계좌대여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충 위와 같은 이유로 이용할 때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선물 3계약하는데 본인돈 1,000만원 넣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상시 1~2계약 하다가 찬스다 싶으면 3계약 들어가는 식으로 베팅 강도를 조절 해 가면서 경우에 따라선 오버나잇도 하기도 하고 웬만큼 포지션이 반대방향으로 밀려도 빨리 손절하지 않고 버틸 힘도 있는 등 적은 돈보다 큰 돈으로 매매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이처럼 시장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롱런 할 확률이 높을 것이란 점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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