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해외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해외선물 뉴스

 
뉴햄프셔 경선 코앞…'대세론' 트럼프, 헤일리에 지지율 11%P 앞서[2024美대선] 2024-01-22 [08:01] · 156

CNN·뉴햄프셔대 여론조사
트럼프, 지지율 격차 7%P→11%P로 확대
오는 23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초반 승부처인 뉴햄프셔주(州)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율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를 두자릿수 이상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 비판에 신중했던 헤일리 전 대사가 반격 수위를 올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방위 공격을 이어가며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뉴햄프셔대가 지난 16~19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주 공화당 예비 유권자들에게 50%의 지지율을 얻어 헤일리 전 대사(39%)를 11%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때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의 지지율은 각각 39%, 32%로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상승했다. 지지율 2위인 헤일리 전 대사가 빠르게 추격하고 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도 지지 기반을 넓히면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종전 7%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확대됐다.

3위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6%의 지지율을 얻어, 공화당 규정상 대의원 확보에 필요한 최소 기준인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공화당 예비 유권자 5명 중 1명은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51%는 헤일리 전 대사를 지지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디샌티스 주지사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28%, 14%였다.



뉴햄프셔주는 다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3연속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막을 수 있는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프라이머리로 확보할 수 있는 대의원은 22명에 불과하지만 '대선 풍향계'로 불릴 정도로 중도층 비중이 높아서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60% 안팎의 지지를 받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반의 지지율을 확보하지 못한 주인 데다, 유권자들 역시 다른 공화당 후보들에게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이틀 앞둔 가운데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내 인기와 지지도가 경쟁 후보를 압도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CNN은 분석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가 임박하면서 두 후보 간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일 맨체스터 유세에서 헤일리 전 대사를 "무늬만 공화당원"이라고 비판했다. 헤일리 전 대사도 77세로 고령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지 능력을 문제삼으며 반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석방 직후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모친이 자신을 지지하는 광고를 방영할 예정인 그는 "트럼프가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게 공개적으로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해외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815 美 국채금리, 16년 만에 최고치…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2023-10-04 170
814 10년물 국채금리 4.7% 넘어…불안한 투자심리[월스트리트in] 2023-10-03 180
813 셧다운 위기 해소에도 고금리 경계 여전…증시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1970-01-01 149
812 "아직도 덜 올랐다"…인공지능 올라탄 독점 기업 [바이 아메리카] 2023-10-02 154
811 美의회, 데드라인 3시간전 셧다운 막았다…미봉책 비판도 [셧다운 피한 美] 2023-10-02 189
810 금리·유가 상승 속 혼조…나스닥 0.2%↑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023-09-28 178
809 고공행진 하는 美 국채금리·달러…환율 1360원 상승 시도[외환브리핑] 2023-09-27 214
808 JP다이먼 "금리 7% 가능성도"…나스닥 1.6%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2023-09-27 162
807 국채수익률 상승·셧다운 우려 딛고 '반등'…나스닥 0.45%↑ [뉴욕증시 브리핑] 2023-09-26 214
806 [이번주 증시전망] 2500선 '위태' 코스피, 연휴 앞두고 관망심리 강화 전망 2023-09-25 199
805 뉴욕증시, 美 셧다운 우려·자동차 파업 확산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3-09-25 214
804 ‘고금리 장기화’ 부추긴 뜨거운 美 고용…환율 1340원 안착 시도[외환브리핑] 2023-09-22 202
803 뉴욕증시,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8%↓[뉴욕증시 브리핑] 2023-09-22 182
802 '고금리 장기화' 예고한 9월 FOMC…환율 1330원 중반대 테스트[외환브리핑] 2023-09-21 188
801 "추가 인상 준비"…긴축 경계감에 나스닥 1.5%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2023-09-21 204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