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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사상최고까지 12P…마지막 거래 앞두고 보합세[뉴욕마감] 2023-12-29 [07:55] · 379

뉴욕 월가 /AFPBBNews=뉴스1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77포인트, 0.04% 오른 4783.35로 마감했다. 지난해 1월3일에 세운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인 4796.56에는 닿을 듯 닿지 못하고 있다.

다우존스지수는 53.58포인트, 0.14% 상승한 3만7710.10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에 이어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4.04포인트, 0.03% 약세를 보이며 1만595.14를 나타냈다.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0.46% 하락했다.

50 파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사르한은 CNBC에 일부 기술적 지표가 과매수 상태를 시사하고 있음에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시장이 극도의 회복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 "시장이 하락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하락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확실히 강세 기조가 여전히 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S&P500지수는 12월 들어 5%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2010년 12월 6.5% 상승 이후 최고의 12월 수익률이다.

이제 올해 거래는 29일 하루만 남은 가운데 S&P500지수가 올해를 새로운 사상최고치에서 마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IG 노스 아메리카의 CEO인 JJ 키나한은 마켓워치에 "이제 지난해 1월 S&P500지수 사상최고치까지는 12포인트가량 남았기 때문에 29일에 신고점을 기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미국의 국채수익률은 미국 재무부의 7년물 국채 경매에 수요가 다소 부진해 상승했다.

이날 2년물 국채수익률은 0.039%포인트 오른 4.281%로 마감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061%포인트 오른 3.849%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수요는 지난 27일 2년물과 5년물 경매 때는 호조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400억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 경매에 대한 수요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이에 따라 국채 입찰 결과가 나온 오후 1시에 미국 증시는 장중 최저치로 내려갔으나 곧 회복력을 보이며 반등했다.

미국 주식시장은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오후 4시에 정상 마감하지만 채권시장은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한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1만2000건 늘어난 21만8000건으로 2주 연속 증가했다.

지난 11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는 71.6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이는 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11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5.2% 하락했다.

이날 유가는 예멘 반군인 후티의 홍해 선박 공격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 급락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가격은 3.2% 하락한 71.77달러로, 영국 브렌트유는 1.6% 떨어진 78.39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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