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해외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해외선물 뉴스

 
뉴욕증시,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8%↓[뉴욕증시 브리핑] 2023-09-22 [01:32] · 192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 기조와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6포인트(1.08%) 하락한 34070.4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72.2포인트(1.64%) 떨어진 433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5.14포인트(1.82%) 밀린 13223.99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국채금리 상승세 등을 소화했다. Fed는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Fed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은 올해 1회 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내년 연말 금리 전망치는 5.1% 제시됐다. 올해 연말 전망치인 5.6%에서 0.5%포인트 내려가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금리 환경이 장기간 지속되는 데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돼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4.48%를 돌파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년물 국채금리도 5.19%를 넘어서며 2006년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에 대한 우려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셧다운 시점까지 열흘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공화당 내부 강경파 이견을 잠재우지 못해 예산안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10월 1일 전 연방정부 예산안을 통화시키지 못하면 미 연방정부의 주요 기능은 일시 중단에 돌입한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만명 감소한 20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5000명을 밑돌았다. 다만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의 9월 제조업 지수는 -13.5를 기록해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임을 나타냈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부동산 관련주가 3% 이상 하락하고, 임의소비재와 자재 관련주가 2% 이상 떨어졌다.

개별 종목을 보면 엔비디아(-2.89%), AMD(-4.22%)는 인공지능(AI) 관련 모멘텀이 약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하락했다. 알파벳(-2.47%), 테슬라(-2.62%) 등 빅테크주의 주가도 밀렸다. 아마존은 4%가량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ed가 11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68.6%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31.4%를 기록했다.

해외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350 [굿모닝 증시]'최악 인플레' 견딘 美 반등에 기댄다…되돌림에도 변동성 불가피 2022-10-14 231
349 "인플레 정점 임박" 기대감에 증시 급반등...금융주↑[뉴욕마감] 2022-10-14 230
348 [굿모닝 증시] "코스피, 하락 출발 예상…美 CPI 발표 앞두고 경계감" 2022-10-13 229
347 [굿모닝 증시] 원투펀치, 美"더 조여야".. 英"개입 중단" 2022-10-12 258
346 나스닥·S&P '5일째 하락', 금리·달러 '고공행진'[뉴욕마감] 2022-10-12 243
345 [굿모닝 증시]증시 한파 예고.. 증안펀드 가동할까 2022-10-11 224
344 "S&P 20% 더 하락" 경고에 美증시 DOWN...달러↑[뉴욕마감] 2022-10-11 202
343 뉴욕증시, 연준 추가 긴축 우려에… 나스닥지수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2022-10-11 263
342 [굿모닝 증시]'매파적 연준' 변동성 확대… 삼성전자 '눈치보기 장세 2022-10-07 278
341 美증시, 고용 부진 속 연준 매파 발언에 일제 하락 [뉴욕마감] 2022-10-07 308
340 "연준 비둘기 되려면 멀었다" 숨고르는 증시…OPEC+ 대폭 감산[뉴욕마감] 2022-10-06 317
339 [굿모닝 증시] OPEC+ 감산에 美증시 '화들짝'…경기 둔화 우려는 지속 2022-10-06 264
338 [굿모닝 증시]"낙폭 과대에 저가 매수 유입…국내 증시 반등 시도" 2022-10-04 245
337 "긴축 완화가능성" 美증시 2% 'UP'…애플 3%↑[뉴욕마감] 2022-10-04 246
336 [굿모닝 증시]애플 무너지자 '와르르'…코스피 하락 출발 후 종목 장세 2022-09-30 244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