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의 증시전망 26.01.29(목) | 2026-01-29 [00:14] · 283 |
|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S&P500 지수가 장중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기술주와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해 4만9015 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17%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오르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좋은 실적에 힘입어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었어요. 특히 시게이트테크놀로지는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하며 19% 넘게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도 6.1% 상승했습니다. 인텔도 엔비디아, 애플이 TSMC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는 전망에 11% 급등하며 큰 관심을 모았답니다.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평가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한편,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금리가 예상대로 동결됐습니다. FOMC는 미국 경제 활동과 고용 상황을 이전의 ‘완만한’에서 ‘견고한’으로 평가하며 고용 하방 위험 우려를 삭제하는 등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기본 전망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7% 넘게 급락했고, 메타는 3%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시장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테슬라는 매출은 감소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를 웃돌아 주가는 3% 넘게 올랐습니다. 오늘도 3월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고, 변동성 지수(VIX)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지표,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하며 신중하게 투자에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