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 한지 꽤 오래됐습니다. 한98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증권사에서도 거래했었고 사정이 안 좋아져서 지금은 대여계좌 쪽에서 거래 하고 있습니다. 대여계좌 이용한지 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그간 소액으로 먹튀도 몇 번 당하고 업체가 갑자기 없어진 적도 있네요. 중개업체 이용하기 구ㅚ찮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들 있으니까 혹시 몰라 소개받아봤습니다. 이제 한달 된걸로 평가하긴 어렵겠지만 아직은 사용할만 합니다. 제발 앞서 일어났던 일들이 여기선 생기지 않길 빌면서 글 써 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