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해외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해외선물 뉴스

 
[굿모닝 증시]경기둔화 우려에 나스닥 하락은 부담요인…변동성 확대 유의 2022-12-08 [00:19] · 216

미국 증시는 테슬라, 애플 등 개별 기업들의 부정적 요인으로 약세가 지속되며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투자금융기관 번스타인이 테슬라(-3.21%)의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부정적으로 발표하면서 하락했다. 애플(-1.38%) 역시 모건스탠리가 지난 11월 600만대 축소에 이어 12월 아이폰 출하량이 300만대 더 축소될 것이라며 4분기 매출 축소는 불가피하다고 발표하면서 경기둔화 여파로 해석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다우존스30 지수는 보합 마감, 나스닥 -0.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19%로 장을 마쳤다.

미 증시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테슬라 등 일부 종목군이 부정적 소식으로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했다는 점은 우리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개별 기업들의 하락 요인이 새로운 이슈가 아니라 기존에 상당부분 반영돼 왔던 요인임을 감안해보면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오히려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종목에 대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다.

코스피200 선물의 미결제 약정이 이미 12월물보다 3월물이 2배 이상 많아 상당부분 롤오버가 진행, 만기일 수급 이슈는 제한될 전망으로 미 증시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 "코스피, 0.5% 내외 상승 출발…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 주의"

8일 우리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개별 종목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우리 증시는 미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여파로 하락했다. 더불어 중국의 수출입 통계가 예상을 하회한 점도 경기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 장중 중국의 코로나19 정책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부담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코로나19 정책 완화 발표 직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중화권 증시가 낙폭을 확대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해 결국 전일 코스피는 0.43%, 코스닥은 0.18% 하락 마감했다.

이 가운데 미 증시가 경기둔화 우려로 테슬라 등 일부 종목군이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한 점은 우리 증시에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별 기업들의 하락 요인이 새로운 이슈가 아니라 기존에 상당부분 반영돼 왔던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려가 확산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종목에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던 점은 투심 개선요인으로 꼽힌다.

나아가 임금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미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 달러화 또한 약세를 보인점은 우리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편 코스피200 선물의 미결제 약정이 이미 12월물보다 3월물이 2배 이상 많아 상당부분 롤오버가 진행돼 만기일 수급 이슈는 제한될 것으로 보여 이러한 미 증시의 긍정적 내용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피200 리밸런싱 이슈도 주목해야할 요인이다. 종목변경은 1종목 교체에 그치지만 유동주식비율 조정에 따른 패시브 펀드의 리밸런싱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별 종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1292 中알리바바 AI 모델, 오픈AI·앤트로픽 이어 3위 평가 2024-07-12 219
1291 금리인하 확신에 나스닥 오히려 떨어졌다…테슬라는 8.4%↓[딥다이브] 2024-07-12 208
1290 美 CPI 서프라이즈 둔화…4000억원 규모 50년물 입찰[채권브리핑] 2024-07-12 265
1289 금리 인하 다가오는데 테크주 폭락… 테슬라 8.44%, 엔비디아 5.57%↓ 2024-07-12 228
1288 금리인하 기대가 촉발한 순환매…테슬라 12일 만에 하락 [글로벌마켓 A/S] 2024-07-12 200
1287 뉴욕증시, 빅테크 조정 '찬바람'...'차익 실현'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4-07-12 241
1286 테슬라, 11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밈 주식 같다” 지적도 2024-07-11 277
1285 애플 7일간·테슬라 11일간…美 '매그니피센트 7' 주가 일제히↑(종합) 2024-07-11 274
1284 [뉴스새벽배송]천장 없는 美증시…비둘기 파월에 다시 ‘쑥’ 2024-07-11 234
1283 1년 만에 28% 대폭락 했는데…"트럼프 당선되면 어쩌나" 비상 [종목+] 2024-07-11 262
1282 ‘반도체주 껑충’ S&P500, 첫 5600선 돌파 마감…1.02%↑[데일리국제금융시장] 2024-07-11 256
1281 파월 발언에 환호…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2024-07-11 269
1280 사상 처음 5,600선 돌파…반도체 밀어올린 TSMC [글로벌마켓 A/S] 2024-07-11 259
1279 '질주' 테슬라, 10거래일 연속 랠리...연중 최저치 대비 89%↑ 2024-07-10 329
1278 "고금리 지속 땐 경제 위태"…파월 비둘기 발언에 또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 2024-07-10 303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