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웬저 1편 | 2016-04-21 [07:45] · 743 |
소형주 투자자의 개척자로 불리는 랄프 웬저는 30년 동안 에이콘 펀드를 운용하며 저평가된 소형주에 집중 투자해 원금을 130배로 불려준 펀드매니저다. 그는 33년간 130배(연평균 17.2%)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달성하며 존 템플턴(38년간 13.0%), 존 네프(31년간 13.7%), 월터 슐로스(46년간 15.7%) 등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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