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간질환 64.4%가 50대 이상 | 2016-08-17 [06:09] · 670 |
알코올성 간질환은 과다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명, 알코올성 간경변증으로 구분된다. 남성의 경우 매일 40~80g(소주로는 240~48ml)을, 여성은 매일 20g을 초과하여 마실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적은양의 음주로도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