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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2022-10-17 [08:00] · 544

2022-10-10

CPI·어닝 앞두고 반도체 약세…나스닥 -0.60%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다우는 0.14% 상승해 혼조세로 시작
AMD 등 주요 반도체주 하락세 지속
대형 은행 등 어닝 발표로 시즌 개막

[서울경제]

이번 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요 기업 어닝 발표를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10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2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0.03포인트(0.14%) 오른 2만9336.82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10.45포인트(-0.29%) 내린 3629.21, 나스닥은 63.39포인트(-0.60%) 하락한 1만589.02를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AMD가 -2.8%, 마이크론이 -3%대다.

시장은 CPI와 어닝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크리스 자카렐리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최고투자책임자(CFO)는 “경제와 기업 이익이 의미있게 둔화하거나 연준이 금리를 더 높이 올리고 이를 오래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방향은 내려가는 쪽일 것”이라며 “우리는 경기침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 게 신중한 자세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월가에서는 JP모건 같은 주요 은행의 실적이 소비자들의 상황을 보는 데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밥 다이아몬드 아틀라스 머천트 캐피털 CEO는 “나는 대형은행 어닝이 약할 것이라고 본다”고 걱정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주요 도시에 미사일 공격을 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졌다. 다만, 개장 전 선물시장은 되레 상승하면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화~토 오전6시55분 서울경제 유튜브 채널 ‘어썸머니’에서 생방송합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10-11

[시황종합] 코스피, 1.83% 하락 2192선…코스닥 4%대↓

국내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에 미국-중국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확전 등에 급락했다. 코스피는 자동차 업종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22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은 4%대 내렸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77p(-1.83%) 하락한 2192.07에 마감했다. 개인은 1069억원, 외국인은 1994억원 각각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309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11%), 삼성SDI(1.52%), LG화학(1.36%) 등은 상승했다. 기아(-5.07%), 현대차(-4.27%), 삼성전자우(-1.76%), 삼성전자(-1.42%), 삼성바이오로직스(-1.11%), SK하이닉스(-1.1%), NAVER(-0.94%) 등은 하락했다.

하락 업종은 건설업(-5.11%), 섬유의복(-4.92%), 기계(-4.71%), 운수장비(-3.96%), 전기가스업(-3.79%) 등이다.

박광남·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했는데, 미국의 중국향 반도체 수출 규제, 반도체 업황 둔화, 자동차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등 악재가 반영됐다"며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전기전자업종 반발매수를 확대하며 낙폭이 축소됐다"며 "UBS가 포드, GM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동차 수요 둔화 우려가 확대되며 관련주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99p(-4.15%) 하락한 669.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42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6억원, 75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44%)은 상승했다. 펄어비스(-7.1%), HLB(-5.47%), 셀트리온제약(-4.73%), JYP Ent.(-4.31%), 카카오게임즈(-3.54%), 리노공업(-2.41%), 셀트리온헬스케어(-2.26%), 에코프로(-2.08%), 엘앤에프(-1.28%) 등은 하락했다.

하락 업종은 통신장비(-7.04%), 컴퓨터서비스(-6.21%), 오락·문화(-5.65%), 종이·목재(-5.57%), 디지털컨텐츠(-5.33%)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8원 오른 1435.2원에 마감했다. 박광남·박수진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은 장중 20원 이상 오르며 달러 강세폭이 확대됐다"며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기조 지속과 러-우 지정학적 이슈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2022-10-12

나스닥·S&P '5일째 하락', 금리·달러 '고공행진'[뉴욕마감]

뉴욕증시가 약세를 이어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6.31포인트(0.12%) 오른 2만9239.1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3.55포인트(0.65%) 내린 3588.8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15.91포인트(1.10%) 내린 1만426.1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020년 7월2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채금리는 강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금리 수익률은 장중 4%까지 치솟았고, 이후 3.945%를 기록했다.

 

"끔직한 증시 환경...판단 어렵다"

 

이날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맞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이 경제를 침체로 빠뜨리고 기업 수익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약세를 보였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지수(VIX)는 3.63% 오른 33.63을 기록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월 전망치(2.3%)보다 하향 조정한 1.6%로 낮췄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 반센 그룹의 데이비드 반센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증시 환경은 경기 약세, 실적 불확실성, 연준의 긴축정책, 극도로 불안한 투자심리 등과 씨름하고 있는 끔찍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시장 가격에 얼마나 이 요인이 반영돼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대형 기술주 일제 하락...넷플릭스 6.83%↓

 

이날 대형 기술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넷플릭스가 6.83% 하락한 가운데 메타는 3.93% 내렸다. 테슬라는 2.90% 하락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03%, 1.68% 내렸고, 아마존은 1.29% 하락했다.

우버는 10.43% 내렸고, 도어대시는 6.00% 하락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반도체 기술 거래 규제를 발표한 이후 반도체주들은 약세를 이어갔다. 퀄컴과 ASML은 각각 3.99%, 5.30%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인텔도 각각 0.72%, 0.64% 내렸다. 마이크론은 4.53% 올랐다.

월마트와 타겟은 각각 2.59%, 0.91% 상승 마감했다. 나이키와 룰루레몬은 각각 1.49%, 2.01% 상승했다.

A pump jack operates in the Permian Basin oil production area near Wink, Texas U.S. August 22, 2018. Picture taken August 22, 2018. REUTERS/Nick Oxford/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2.54달러(2.79%) 내린 88.5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2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오후 10시38분 기준 배럴당 2.32달러(2.41%) 내린 93.87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00달러(0.12%) 내린 1673.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다. 이날 오후 5시39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13% 오른 113.29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2022-10-13

[시황종합] 코스피, 美 물가 경계에 1.8% 하락…코스닥, 2년5개월만에 최저

코스피 지수는 13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감에 2162선까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9.6포인트(1.8%) 내린 2162.87로 거래를 끝냈다.

기관이 2992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26억원과 79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화학(-2.71%) 삼성SDI(-2.3%) 네이버(-2.16%) 현대차(-2.0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SK하이닉스(0.96%)와 기아(0.15%)뿐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카카오그룹주도 하락세가 가팔랐다.

카카오(-5.12%)를 포함해 카카오페이(-4.97%) 카카오뱅크(-6.76%) 카카오게임즈(-5.8%) 등도 이날 장중 일제히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2년5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신라젠은 상한가인 1만85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거래 정지 전 주가(1만210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대다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기계(-4.86%) 전기가스업(-4.69%) 건설업(-4.47%) 의료정밀(-3.76%) 등이 낙폭이 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이날 발표될 9월 CPI 발표 경계감과 옵션만기일 매물 출회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이날 선물을 1조2000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증시를 끌어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물가 부담이 결국 통화 긴축 부담과 경기 침체 이중고로 이어지며 비우호적인 투자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0.08포인트(2.99%) 빠진 651.59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20년 5월6일(658.4) 이후 약 2년5개월 만에 최저치다. 코스닥은 장중 650.39로 밀리면서 연저점도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3억원과 4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9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5.23%) 에코프로(0.98%) 엘앤에프(0.62%) 등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10.33%) 카카오게임즈(-5.8%) JYP Ent.(-3.36%) 등은 내렸다.

펄어비스는 차기 기대작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 일정이 내년 하반기로 연기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45%(6.4원) 오른 1431.3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환율은 오전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오후 들어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에 따른 달러 강세로 상승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는 9월 CPI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지난달보다는 덜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금리가 이미 11월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며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전 CPI 이벤트가 두 번 남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무난하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022-10-14

영국 재무장관 경질…전날 급등 나스닥 -1.2%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대규모 감세안에 따른 시장 혼란에 콰지 콰르텡 재무장관을 전격 경질한 가운데, 전날 이상 급등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14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1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65.65포인트(-0.22%) 내린 2만9973.07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31.37포인트(-0.85%) 떨어진 3638.54, 나스닥은 132.57포인트(-1.24%) 하락한 1만516.58에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은행 주식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실적을 내놓은 JP모건체이스가 2%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씨티그룹과 웰스 파고도 각각 1.4%, 3.4%대 상승세다.

월가에서는 전날의 증시 급등에 우려를 내놓고 있다. 마크 해펠레 UBS 글로벌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여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고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주식 시장이 지속적인 랠리를 할 수 있는 조건 가운데 하나인 연준의 정책 피벗(Pivot)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러스 영국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콰지 콰르텡을 경질하고 새 재무장관에 제레미 헌트 전 외무장관을 임명했다. 그는 “감세안이 포함된 미니 예산안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멀리 더 빨리 갔다”며 오류를 시인했다. 그러면서 법인세 증세 철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추가 U턴을 발표한 것이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화~토 오전6시55분 서울경제 유튜브 채널 ‘어썸머니’에서 생방송합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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