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4%씩 증가하는 '심부전증' | 2016-06-01 [09:40] · 722 |
매년 5.4%씩 증가하는 '심부전증' 최근 심부전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다면 심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심부전증은 심장 기능이 약해져 혈액을 잘 뿜어내지 못하거나 심장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즉,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가슴에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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