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국내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국내선물 뉴스

 
폭염특보 지역 확대, 온열질환을 주의하세요 2022-07-05 [00:06] · 169

폭염특보 지역 확대, 온열질환을 주의하세요!



 용- 

□ 전국 폭염특보 지역 확대로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자 증가 예상 

□ 온열질환자는 주로 실외, 낮 시간대(12〜17시)에 많이 발생 

□ 폭염 시에는 야외 작업 등 활동을 자제하고, 3대 수칙(물‧그늘‧휴식) 준수




□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를 것(기상청)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임.




□ 최근 5년간(2017~202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10,395명(추정사망자 99명 포함)으로, 연평균 2,07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undefined

온열질환 발생 주요 특성

※ 2017~202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① 환자 특성 (성별남자(76.0%), (연령별) 50(22.3%) > 60대이상(16.5%)

② 발생 시간 낮 시간대 12~17(48.3%)

③ 발생 장소 실외(77.6%) > 실내(22.4%)

* [실외실외작업장(31.5%) > (13.5%) > 길가(11.6%)

* [실내(9.8%) > 실내작업장(6.2%) > 기타(2.8%)



 ○ 온열질환자는 주로 실외 작업장(31.5%)과 논밭(13.5%)에서 활동 중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절반가량(48.3%)은 12~17시 낮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22.5.20.~6.29.)」 운영 결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6명으로 전년 동기간과 대비하여 74.6% 증가(88명)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될 경우 온열질환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12시~17시) 활동을 줄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음주는 체온을 상승시키며,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음(과용)을 피한다. 



 ○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면서 무더위에는 활동 강도를 평소보다 낮추는 것이 좋다. 



 ○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에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고,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무더위 시 장시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undefined


<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① 물 자주 마시기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이온음료 마시기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② 시원하게 지내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모자)

③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 17)에는 휴식 취하기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 조절하기

국내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494 [굿모닝 증시]코스피, 안도랠리 전망…기술적 반등 관측 2024-07-23 174
493 [마켓뷰] 반등 성공한 美 기술주…코스피도 방향전환 하나 2024-07-23 186
492 [마켓뷰] 연일 날아드는 미국발 대형변수…코스피 반등 계기는 어디에 2024-07-22 242
491 [이번주 증시 전망]주요 기업 실적 발표 주목…“분위기 반전 카드” 2024-07-22 212
490 [이번주 증시 캘린더]피앤에스미캐닉스·아이빔테크놀로지 일반청약 2024-07-22 182
489 코스피, 미 기술주 약세에 2800선 '와르르'…외인·기관 '팔자' 2024-07-19 240
488 "코스피, 1차 지지선 2750p…헬스케어·산업재 선호"-신한 2024-07-19 193
487 [마켓뷰] 장마 같은 미국발 악재…코스피 2,800선 지켜낼까 2024-07-19 212
486 코스닥, 美 기술주 약세 영향에 1%대 약세 출발…원전株는 강세 2024-07-18 242
485 "투자할 곳이 없다"…증시 대기자금 역대 최대 수준 2024-07-18 211
484 [굿모닝 증시]美증시 나스닥 급락, 다우 첫 4만1000선 돌파 "코스피 반도체 주의".. 2024-07-18 203
483 코스피 약보합 출발, 원/달러 환율도 하락 2024-07-17 240
482 [마켓뷰] 이래도 저래도 오르는 美증시…코스피 방향성 탐색 2024-07-17 207
481 "코스피 중장기 상승 국면 진입…2800선 지지받을 것" 2024-07-17 211
480 코스피 보합 출발…'트럼프 피격' 수혜 방산주 강세[개장시황] 2024-07-16 229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