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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2021-11-22 [10:38] · 247

2021-11-15

코스피 3000선 코앞…셀트리온 3형제 급등

이정필 기자 =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968.80)보다 30.72포인트(1.03%) 오른 2999.52에 마쳤다. 장중 3000선을 웃돌면서 '삼천피' 돌파를 시도했다가 눈앞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982억원, 기관은 4165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투자자들은 8173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1% 이상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 기관 매수 유입이 확대되며 코스피 3000 돌파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유럽허가 승인으로 셀트리온이 주도한 제약바이오가 강세를 보였다"면서 "전기전자 업종도 강세를 보였는데 미국 마이크론 상승, DB하이텍의 3분기 호실적 발표, 삼성전자 미국 투자 본격화 등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의 반도체 주요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27%)과 의료정밀(3.30%), 전기·전자(1.62%), 음식료품(1.02%), 비금속광물(1.05%) 등이 상승했다. 전기가스업(1.91%)과 섬유·의복(-1.16%), 통신(-0.31%), 화학(-0.21%), 기계(-0.19%)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1.13%)를 비롯해 SK하이닉스(4.23%)와 NAVER(0.49%), 카카오(1.57%), 삼성바이오로직스(3.72%), 삼성SDI(0.40%), 현대차(0.48%) 등이 줄줄이 올랐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유럽허가 승인으로 9.13% 뛰었다. LG화학(-1.16%)과 기아(-0.35%) 등은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09.07)보다 19.96포인트(1.98%) 오른 1029.03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721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투자자는 513억원, 기관은 24억원을 각각 비워냈다.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렉키로나의 유럽허가 승인 영향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8.42%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도 16.15% 급등했다.

에코프로비엠(0.27%)과 펄어비스(2.92%), 엘앤에프(1.04%), 카카오게임즈(0.31%), 위메이드(0.79%), 에이치엘비(1.80%), SK머티리얼즈(0.70%)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CJ ENM(-1.60%)과 알테오젠(-0.42%), 에코프로(-2.20%)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9.6원)보다 1.2원 내린 1178.4원에 문을 닫았다.

 

2021-11-16

ECB 총재의 긴축 우려 불식 발언에 독·프 역대 최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53% 상승한 7,128.63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34% 오른 16,148.64로 장을 마쳐 각각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36% 오른 4,386.19로 종료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5% 오른 7,351.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세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이 통화정책의 긴축 전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킨 것으로 해석된 데 따른 것이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현재 치솟은 인플레이션이 앞서 예상한 것보다는 오래가겠지만, 내년에는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재 정책 대응은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죠슈아 마호니 IG 선임마켓애널리스트는 "ECB 총재의 발언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기조가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면서 "ECB의 첫 금리 인상은 여전히 2023년에 예정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1-11-17

코스피, 인플레 우려에 1.12%↓…코스닥 '약보합'

신항섭 기자 =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인한 매파적 통화정책 가속화 부담으로 코스피가 1.12% 하락했다. 달러 강세로 외국인이 선물을 매도하고 기관이 대규모 매도한 것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997.21)보다 34.79포인트(1.16%) 내린 2962.4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한때 30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반락 이후 하락 폭이 점점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와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전반에 부담이 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886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768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04억원 매수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3128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인한 매파적 통화정책 가속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돌파한 것에 대한 우려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원 환율은 장중 5원 이상 상승하기도 했는데,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인한 달러인덱스 상승과 외국인 매도에 따라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업종은 대부분이 하락했다. 의약품(-3.09%)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섬유의복(-3.02%), 보험(-2.8%), 운수창고(-2.65%), 철강금속(-2.44%) 등이 내렸다. 반면 은행(0.44%), 의료정밀(0.39%)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0.84%) 내린 7만7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1.34%), 네이버(-1.11%),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카카오(-1.96%), LG화학(-1.03%), 기아(-0.24%), 셀트리온(-4.37%)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SDI(0.26%), 현대차(0.24%) 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5.46)대비 4.2포인트(0.41%) 하락한 1031.2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역시 상승 출발했으나 반락했다. 외국인이 995억원 순매도해 지수에 부담을 줬고, 개인과 기관은 1266억원, 183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4.64%), 에코프로비엠(-0.12%), 카카오게임즈(-0.74%), 셀트리온제약(-5.53%), 에이치엘비(-3.04%), 천보(-0.14%) 등이 하락했고, 펄어비스(1.81%), 엘앤에프(2.81%), SK머티리얼즈(1.35%), CJ ENM(0.48%) 등은 상승했다.

 

2021-11-18

'인플레 우려' 속 美증시 하락...타겟 4.7%↓[뉴욕마감]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1.17포인트(0.58%) 내린 3만5931.05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2.23포인트(0.26%) 내린 4688.67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2.28포인트(0.33%) 내린 1만5921.57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1.640%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590%로 하락했다.

 

2021-11-19

코스피, 나흘 만에 상승…삼바·LG전자 날았다

코스피지수가 특정 업종에 집중됐던 쏠림 현상 완화로 나흘 만에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모두 ‘사자’로 대응한 가운데, 개인은 길어지는 약세장과 연말 대주주 산정을 피하려는 수요가 맞물리며 순매도를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LG전자(066570)가 애플카 출시 기대감에 급등했고, SK하이닉스(000660)와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64포인트(0.80%) 오른 2971.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951.06에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조금씩 키워갔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에서 경제지표나 기업 실적이 좋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2302억원, 74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51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5일부터 이날까지 18일(-471억원)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에 나섰다. 이 기간 외국인이 사들인 국내 주식은 1조3808억원 규모다. 기관은 16일부터 전날까지 순매도에 나섰지만, 나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의 경우 코스피 약세장이 길어지는 가운데, 연말 대주주 산정 시점을 앞두고, 주식 양도소득세 회피를 위해 매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내년 주식 양도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확정되는 건 다음달 28일이다. 12월 30일 종가 기준 본인, 배우자 등 보유분을 모두 합산해 한 종목이 10억원 이상이면 대주주가 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6% 넘게 상승했다.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위탁생산 추가 계약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005930)도 1% 넘게 올랐는데, 전일 엔비디아 호실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LG전자는 전날보다 1만1000원(8.98%)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블룸버그가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춘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한 것이 수혜 기대감으로 번졌다. LG전자는 그동안에도 애플카에 핵심 부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며 애플카 수혜주로 꼽혀왔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메타버스 등에 집중돼 있던 쏠림 현상이 다양한 업종으로 분산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중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업종은 의약품이었다. 반대로 외인, 기관 모두 화학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지수는 9.15포인트(0.89%) 오른 1041.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032.07에 하락 출발했지만 개장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3억원, 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 홀로 76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이치엘비(028300)위메이드(112040), CJENM 등이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과 펄어비스(263750)는 3% 넘게 하락했다. 위메이드의 경우 장중 한때 24만5300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클레바’ 출시 소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우려가 맞물리면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시장에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26분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4%, 2% 이상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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