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해외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해외선물 뉴스

 
"AI 랠리 계속된다" 폭스콘 호실적에 상승…엔비디아 최고가 [뉴욕증시 브리핑] 2025-01-07 [01:13] · 149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의 랠리가 지속되며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상승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149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5.57포인트(0.06%) 내린 42,706.5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91포인트(0.55%) 오른 5,975.3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43.30포인트(1.24%) 뛴 19,864.9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우량주는 주춤했지만 기술주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폭스콘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서버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이라고 설명한 덕이었다. 폭스콘은 작년 4분기 2조1300억대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을 대폭 웃돌았다.

이에 거대 기술기업 7개인 ‘매그니피센트7’(M7)이 모두 올랐고, AI·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상승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3.43% 상승해 149.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11월7일의 148.88달러였던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메모리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45% 치솟았다. 이외 TSMC는 5%대, ASML은 7%대, AMD·ARM·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4%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부상한 브로드컴도 1.67%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이상 급등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술이 1.44%, 통신서비스는 2.13% 급등했다. 반면 유틸리티와 부동산은 1% 이상 떨어졌다.

S&P글로벌이 내놓은 1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6.8로 3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시장의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금리 인하 속도 둔화를 시사하는 미국 중앙은행(Fed) 인사의 발언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리사 쿡 Fed 이사는 이날 공개 발언에서 "적절한 시기에 금리 추가 인하 조치가 있겠지만, 현재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인플레이션이 재가열 조짐을 보임에 따라 연준이 올해 금리를 더 점진적으로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마감 무렵 93.1%까지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09포인트(0.56%) 내린 16.04를 기록했다.

해외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873 엔비디아 실적 발표, 추가 상승 촉매 될까[이번주 美 증시는] 2023-11-20 305
872 美 증시, 경제지표 발표에 혼조…다우 0.13% 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023-11-17 321
871 美 헤지펀드 전설, 엔비디아 지분 줄이고 '이 종목' 집중 매수 2023-11-16 375
870 "긴축 진짜 막바지" 물가 둔화에 시장 환호…나스닥 2.37%↑ [뉴욕증시 브리핑] 2023-11-15 255
869 美 신용등급 전망 하향에도 '전약후강'…전기차株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2023-11-14 256
868 [이번주 증시 전망]공매도 금지 속 美 CPI 발표 주목…변동장 전략적 대응 필요 2023-11-13 308
867 [굿모닝 증시]美 기술주 날았다…코스피 상승 출발할 듯 2023-11-13 261
866 다시 드러낸 파월 ‘매의 발톱’…장기물 국채 수요도 약했다[월스트리트in] 2023-11-10 310
865 돌아온 '파월 매'에 랠리 끝…나스닥 1%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2023-11-10 309
864 브렌트유 80달러·10년물 국채금리 4.5% 밑돌았다[월스트리트in] 2023-11-09 271
863 ‘긴축 종료 맞을까, 침체일까 아닐까’ 눈치보기 장세…S&P500 0.1%↑[데일리국제금융시장] 2023-11-09 253
862 美 국채 금리 하락에 3대지수 일제히 '강세'…나스닥 0.9%↑[뉴욕증시 브리핑] 2023-11-08 263
861 채권금리·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상승…S&P500 0.28%↑[데일리국제금융시장] 2023-11-08 250
860 지난주 급등에 숨고르기…연준 이사 발언 주시[월스트리트in] 2023-11-07 277
859 급반등 따른 '숨 고르기'…관망 속 3대지수 강보합 [뉴욕증시 브리핑] 2023-11-07 257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