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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전략 : 금리인상앞으로 2017-06-12 [11:36] · 751
[미증시 마감][뉴욕마감]나스닥, 2% 급락-다우, 사상 최고가…뉴욕증시 혼조세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대형 기술주의 급락으로 2% 가까이 하락한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9.44포인트(0.4%)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만1271.97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0.3% 올랐다. S&P500지수는 2.02포인트(0.1%) 하락한 2431.77로 장을 끝냈다. 주간으론 0.3% 밀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3.84포인트(1.8%) 급락한 6207.92로 마감했다. 장 초반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오후장 들어 수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기술업종이 급락했다. 이날 일간 하락폭은 5월 17일 이후 최대다. 주간으로는 1.6% 떨어졌다. 애플은 3.9% 급락했다. 2016년 1월 이후 일간 최대 하락폭이다. 기술업종도 2.5%나 밀렸다. 페이스북(3.3%), 알파벳(3.4%), 마이크로소프트(2.3%), 아마존(3.2%) 등 다른 대형 기술주들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들 대형 기술주들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일부 대형 기술주 주도의 증시 상승세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영국총선,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상원 증언 등 이번 주 주요이벤트들이 끝나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음주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회의로 옮겨가고 있다. CME그룹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95.8%로 보고 있다.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영국 파운드는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다수당 지위를 잃은 이후 7주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전일(1.2957달러)대비 1.8% 하락한 1.2718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1.263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협상을 위한 권한강화를 위해 조기총선을 요구했지만, 집권 보수당은 하원 전체 650석의 과반인 326석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국제유가] 반등…WTI, 주간 3.8% ↓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재고량 증가가 글로벌 원유재고량 감축 노력에 그늘을 드리우면서 주간으로는 3주 연속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9센트(0.4%) 오른 45.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8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9센트(0.6%) 상승한 48.15달러로 장을 끝냈다. WTI는 주간으로 3.8%, 브렌트유는 3.6% 하락했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3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주 8개 증가, 총 741개를 기록했다. 21주 연속 증가했다. [국제금값] 달러 강세로 하락…주간 0.7%↓ 국제금값이 하락했다. 3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주간으로도 떨어졌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말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8.10달러(0.6%) 하락한 1271.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 0.7% 떨어졌다. 영국총선에서 과반 정당이 없는 국회 구도가 형성되면서 불확실성이 고조됐지만, 금값은 하락했다. 달러 강세가 달러로 표기되는 금값을 압박하면서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99.6%로 보고 있다. 7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9.1센트(1.1%) 하락한 17.223달러로 장을 마쳤다. 주간으로는 1.7% 떨어졌다. 7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4센트(1.5%) 오른 2.650달러를 기록했다. 주간으로 2.9% 상승했다. 7월물 백금은 온스당 940.30달러로 전일대비 2.20달러(0.2%) 올랐다. 주간으로는 1.4% 하락했다. 9월물 팔라듐은 전일대비 온스당 9.70달러(1.2%) 상승한 856.20달러로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은 2.7% 기록했다. [시장 공포지수] 1993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 시장 '공포지수'가 1993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고 마켓워치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6.5% 하락한 9.5까지 하락했다. 매체는 VIX가 과거 이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1993년 12월 22일이 마지막이었다고 설명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당일 VIX는 9.31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공포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증시는 영국 총선에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과반의석을 상실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졌음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존 히긴스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영국의 총선 결과가 완전한 충격은 아니었다고 분석했다. [뉴욕채권] 국채가, 다음주 FOMC 앞두고 하락 미국 국채가격은 다음 주 국채 신규 입찰 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져 내렸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0.6bp 오른 2.201%에서 거래됐다. 국채가는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가는 전일 총선에서 영국 집권여당이 의회에서 과반의석을 잃었음에도 어느 정도 예상됐고, 미국까지 미칠 파장이 크지 않다는 인식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해 사흘째 하락했다. 10년물은 한때 2.227%까지 올랐다. 전일 국채가는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증언이 기존 보도된 그대로이고 탄핵을 당장 불러올 만한 내용이 없다는 평가로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져 내렸다. 이자율 전략가들은 코미 전 국장의 증언과 영국의 총선 결과에도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줄어든 것은 다음 주 초 940억달러 어치의 입찰과 FOMC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이 과반의석을 상실하면서 단독 과반 정당이 없는 이른바 '헝 의회'(Hung Parliament)가 탄생했다. 이 때문에 영국 국채수익률과 파운드화는 정치 불확실성으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번 달 시작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중도우파 정당 민주연합당(DUP)과 합의하고 정부를 구성할 예정이지만, 브렉시트 협상과 재정정책을 두고 노동당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모건스탠리는 영국에서 연정이 불가피한 상황은 우선 재정 긴축이 완화될 수 있는 데다 하드 브렉시트 협상 기조가 약화하고, 두 번째 스코틀랜드의 독립 투표 가능 성도 줄인다며 파운드화에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최근 물가 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향후 인상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할지가 위험요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까지 최소 2번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25%가량 반영하고 있다. 이는 1개월 전 최 고치인 44%보다 낮다. 또 올해 말까지 최소 2번 인상될 가능성도 48%로 한 달 전 60%에서 하락했다. 소시에테제네랄의 브루노 브레이진하 전략가는 시장은 '6월 인상은 가격에 반영 했지만 그 이후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위험은 연준이 매파성 향을 보일 경우가 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CIBC캐피털마켓츠의 리처드 길훌리 헤드는 '국채수익률의 상승의 대부분은 코미 의 증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결과가 없다는 안도에서 나왔다'며 다만 '탄핵론의 위험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길훌리는 '영국 총선 결과는 '소프트 브렉시트'측면에서는 매우 낙관적이다'고덧붙였다. [일정] 이번 주 주요 발표 및 연설 12일에는 5월 재무부 대차대조표가 공개된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하원 증언도 예정돼 있다. 13일에는 5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와 5월 PPI,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 고가 나오고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상원에서 증언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1일차다. 14일에는 5월 실질소득과 5월 CPI, 5월 소매판매, 4월 기업재고, 에너지정보청( EIA) 주간 원유재고가 공개된다. FOMC 2일차로 기준금리 결정 및 경제전망 발표가 예정돼 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연다. 15일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와 5월 수출입물가지수, 6월 엠파이어스테 이트 제조업지수, 6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 5월 산업생산·설비가동 률, 6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가 나온다. 16일에는 5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와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가 공개되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 은행 총재가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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