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해외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해외선물 뉴스

 
05월 31일 전략 : 쉬어간들 어떠리… 2017-05-31 [14:40] · 670
[미증시 마감][뉴욕마감]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에너지·은행株 하락 주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부진한 거래량 속에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과 에너지주의 하락이 지수를 압박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0.81포인트(0.2%) 하락한 1만1029.47로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삭스와 JP모간체이스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91포인트(0.1%) 떨어진 2412.91로 장을 끝냈다. 에너지와 금융업종이 하락을 주도했다. 에너지업종은 이날 유가하락으로 인해 1.3% 하락했다. 하지만 IT업종은 0.3% 올랐다. IT업종은 올 들어 20% 가량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203.19로 전일대비 7포인트(0.1%) 밀렸다. 아마존은 이날 장중 사상 처음으로 주당 1000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소폭 하락하며 전날대비 92센트(0.1%) 오른 996.70달러로 장을 마쳤다. S&P500의 재량소비재업종으로 분류되는 아마존은 올 들어 33% 상승했다. 나스닥과 S&P는 이로써 7거래일로 연속 상승 행진을 멈췄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다소 엇갈렸지만 비교적 견조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4월 개인소득이 전월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소비지출 역시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시장전망치에 일치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전년대비로는 1.7%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1.5% 올랐다. 하지만 소비자신뢰지수는 5월 117.9으로 전달 119.4에 비해 하락했다. 여전히 110 이상으로 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시장 전망치 119를 하회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OPEC 실망감 지속에 하락…WTI, 배럴당 49.66달러]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이번주 발표될 미국 원유재고량 지표가 추가적인 감소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장 초반 낙폭을 축소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4센트(0.3%) 하락한 49.6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7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5센트(0.9%) 떨어진 51.84달러로 장을 마쳤다. WTI는 이날 장 초반 49달러 가깝게 하락했고, 브렌트유도 51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떨어졌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비OPEC 산유국들이 지난주 원유생산량 감축합의의 9개월 연장에도 불구하고 감산량 확대 등 보다 공격적인 조치에 나서지 않은 실망감이 여전히 유가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석유협회(API)는 오는 31일 주간 재고량을 발표할 예정이며, 에너지정보청(EIA)도 오는 6월 1일 원유재고량을 발표한다. 시장전문가들은 26일로 끝난 주간에 원유재고량이 350만 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2017년 WTI 평균가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54.80달러에서 52.9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브렌트유 평균가 역시 56.76달러에서 55.39달러로 내렸다. [국제금값, 달러약세에도 하락…온스당 1265.70달러] 국제금값이 하락했다. 달러약세에도 불구, 투자자들이 금주에 발표될 고용지표들을 기다리면서 관망세를 보이면서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5.70달러(0.5%) 하락한 1265.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전거래일인 지난 26일 4월 28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간으로는 1.2%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금값은 하락했다. 달러 약세는 달러로 거래되는 금값을 상승시키는 경향을 갖고 있다. 오는 2일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마켓워치의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5월 일자리수가 18만5000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5월 117.9으로 전달 119.4에 비해 하락했다. 여전히 110 이상으로 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시장전망치 119를 하회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CME그룹에 따르면 시장은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89%에 가깝게 보고 있다. 높은 금리는 달러강세를 이끌며, 달러로 거래되는 금 수요를 줄이는 경향을 갖고 있다. 7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0.4센트(0.6%) 오른 17.427달러에 장을 마쳤다. 7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보합세인 2.56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7월물 백금은 전일대비 온스당 21.80달러(2.3%) 하락한 941.10달러로, 9월물 팔라듐은 전일대비 온스당 15.95달러(2%) 상승한 802.65달러로 마감했다 [유로 fx 달러 장중흐름] 달러화는 소비지출 호조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반등이 예상됨에도 내렸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무렵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0.74엔을 기록해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1.21엔보다 0.47엔(0.42 %) 낮아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119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178달러보다 0. 0012달러(0.10%) 올랐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23.91엔에 거래돼 전장 가격인 124.32엔보다 0.41엔(0.33%) 하락했다. 달러화는 소비지출 등의 지표 호조에도 뉴욕증시 하락에 엔화에는 내리고, 유로 화에는 보합세를 보이는 혼조를 보였다. 지난주말 달러화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이전 발표치보다 개선됐음에 도 엔화에는 내리고, 유로화에는 오르는 혼조를 보였다. 유로화는 독일 물가 부진에도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낙폭 만회했다. 지난 22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채무 경감과 3차 구제금융 지급을 둘러싼 의견에 합의를 보지 못하면서 그리스의 국채 상환에 경고등이 켜진 후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가 커졌다.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이날 그리스가 오는 7월 만기 도래하는 채무를 상환하지 않고 디폴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독일 일간 빌트의 보도를 부인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탈리아 총선이 당초 예상됐던 내년 봄이 아닌 올해 9월로 앞당겨 시행될 수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로화 매도가 커진 바 있다.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은 그리스가 내년에 새로운 구제금융이 필요한 것처럼 계속 보이지만 가을의 독일 선거 전에는 논의가 없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독일의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 가격 상승세 둔화 등으로 전월대 비 0.2% 하락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했다. 전년 대비로는 1.5% 상승했다. 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각각 0.1% 하락과 1.6% 상승이었다. 독일의 CPI는 지난 1월 전월대비 0.6% 하락하며 9개월 만에 뒷걸음질 쳤지만 2월 에는 0.6% 올랐고, 3월에도 0.2% 상승했다. 4월에는 전월대비 변화가 없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5월에 전월대비 0.2% 하 락했고, 전년 대비로는 1.4% 상승했다. 달러화는 오후 들어 뉴욕증시 하락세 지속과 연준 위원의 물가 우려 발언으로 엔 화에 낙폭을 더 확대한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화도 달러화에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전략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간의 해외 순방에서 돌아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부각된 데다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주말에 발표되는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에서 임금 인상률이 다시 주목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89% 반 영했다. [미 10년 국채] 미국 국채가격은 소비지출 등의 경제 지표 호조에도 물가 상승세 약화로 올랐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3.1bp 내린 2.217%에서 거래됐다. 올해 저점은 지난 4월 18일의 2.117%다. 국채가는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가는 지표 호조에도 뉴욕증시 하락에다 물가 약화로 상승 출발했다. 지난주 국채가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은 영향과 2분기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의 개선에도 사흘간 상승세를 보였다. 이자율 전략가들은 지난주에 1분기 GDP에다 이날 소비지표 호조까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두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상할 여건이 지속하고 있음이 확인됐음에도 국채가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가들은 이는 월말 포트폴리오 조정용 국채 매수에다 연율 물가 지표가 약한 영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또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물가도 5월에 예상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RW프레스프리치앤코의 래리 밀스타인 헤드는 "연준은 이미 6월에 행동에 나선다 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서, 시장은 6월 인상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며 다만 "물가 상승세가 계속 약해진다면 6월 이후에는 올해 금리 인상을 못 볼 수도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매크로이코노믹스어드바이저는 2분기 GDP를 연율 3.3%로 전망하고 있다. 또 애틀 랜타연방준비은행의 예측 모델인 'GDP 나우'는 3.7%로 예상하고 있다. PNC파이낸셜서비스그룹의 거스 포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지출의 기초여건 은 매우 좋다"며 "소득 증가, 물가 하락, 낮은 금리, 가계 자산 증가 등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즈의 블레리나 우르시 이코노미스트도 "3월과 4월의 약세 후에 물가는 앞으로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e-mini s&p500 흐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 지표가 혼조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에너지주와 금융주 주도로 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81포인트(0 .24%) 하락한 21,029.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1포인트(0.12%) 내린 2,412.9 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0.11%) 낮은 6,203.1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혼조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경제 지표가 혼조적인 모습을 보인 데다 유가 하락 등으로 에너지주가 1% 넘게 떨어져 증시에 부담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1.3%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금융이 0 .8%가량 내렸고 헬스케어와 산업, 소재, 부동산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통신과 기술, 유틸리티는 강세를 보였다. [국내선물시장 전일대비 하락마감] 미증시 휴장에 보합선에서 출발한 국내 선물은 장초반 가두리 흐름을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하락으로 접어들면서 장중 하락폭이 커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아직은 대량 거래가 발생되지 않아 5일선과의 이격좁히기가 충분한 만큼 아직은 매도세로 나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0일선의 큰 이탈이 없다면 시장은 저가매수가 활발할수 있으므로 외인의 동향도 점검하는 것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30분 차트] 오늘의 주요 지지선은 303.50의 지지력을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야간선물 - 주간대비 강보합으로 마감] 바이셀의 흐름은 역시나 흔들거림 속에서 눈속임을 보이는듯 했으나 결국 가야할 자리는 신호에 따라 다 움직인 흐름입니다. 장초반 매도가 강해졌고 후반 소폭 매수가 유입되었으나 마감을 앞두고 도로 매도신호로 전환되면서 시장의 체력이 다소 약화된걸 알수있습니다. 아직은 하방향이다 상방향이다 단정짓기 어려운만큼 신호에 충실하게 거래하는 습관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해외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567 "유가상승 한국엔 큰 세금" 뜨겁던 미국도 식어간다[뉴욕마감] 2023-04-07 413
566 경기침체 우려…환율, 1310원 후반 등락 예상[외환브리핑] 2023-04-06 285
565 경기침체 전조에 긴장한 증시…나스닥 1.07%↓[뉴욕마감] 2023-04-06 346
564 약달러 vs 위험선호 약화…환율, 1310원 초중반 등락 전망[외환브리핑] 2023-04-05 288
563 美일자리 2년 만에 크게 줄었다…다우 4일만에 198p↓[뉴욕마감] 2023-04-05 290
562 美 제조업 부진 따른 달러 약세…환율, 전날 상승폭 반납[외환브리핑] 2023-04-04 533
561 러시아 감산에 동조한 OPEC+…미국은 비웃었다 [뉴욕마감] 2023-04-04 342
560 미·중 갈등 확대…환율, 상승해 1310원 진입 시도[외환브리핑] 2023-04-03 341
559 은행 위기에도 나스닥은 1분기 14.8% 올랐다 [뉴욕마감] 2023-04-03 317
558 위험선호+네고물량…환율, 1290원 초중반 탐색[외환브리핑] 2023-03-31 394
557 '반도체+빅테크' 쌍끌이 위기탈출…S&P 저점대비 6%↑[뉴욕마감] 2023-03-31 337
556 위안화·엔화 약세…환율, 1300원 중후반 전망[외환브리핑] 2023-03-30 313
555 "반도체 재고 다 떨어졌다" 美마이크론 등 일제반등 [뉴욕마감] 2023-03-30 380
554 분기말 수급부담…환율, 1290원 중후반 등락 전망[외환브리핑] 2023-03-28 413
553 2년물 4% 재돌파에 기술주 조정…나스닥 52p↓ [뉴욕마감] 2023-03-28 404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