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장] 국내선물,옵션 광복절 관련 ..    2024.08.15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8.08
  • [안내] 국내옵션 만기일 안내    2024.07.10
  • [안내] 해외선물 미국 독립기념일 관..    2024.07.03
  • [안내] 해외선물 나스닥,S&P500..    2024.06.20
  • [안내] 해외선물 오일 월물변경 안내..    2024.06.19
  • [안내] 미국 노예 해방일 관련 해외..    2024.06.19
  • [안내] 해외선물 통화상품 월물변경 ..    2024.06.14
  • [안내] 국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4.06.12
  • [휴장] 항셍 홍콩 용선축제 관련 휴..    2024.06.07
카카오톡
상담하기
무료상담신청 070-5223-2261 
성공클럽과 함께 든든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SG CLUB 자산가이드

해외선물 뉴스 HOME  >  자산가이드  >  해외선물 뉴스

 
'트럼프 트레이드' 이어지며 다우·S&P500 또 장중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 2024-07-16 [00:52] · 298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10.82포인트(0.53%) 오른 40,211.72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87포인트(0.28%) 오른 5,631.2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4.12(0.40%) 오른 18,472.57에 각각 마감됐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이날도 장중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라 법인세 인하 기대감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트럼프 트레이드’가 이어졌다.

반만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정부 지원 철회가 우려되는 종목군들은 약세를 보였다. 또 무역전쟁이 재발할 가능성에 중국과 유럽연합(EU) 관련 종목들도 힘이 없는 모습이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높아졌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워싱턴DC에서 열린 경제클럽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린다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게 될 수 있다"며 기준금리 인하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가 1.8% 상승했다.

미국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이번주부터 실적시즌을 맞아 기업들 실적도 주시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기대 이상의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2% 넘게 올랐다. 2분기 매출은 127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123억5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8.62달러도 시장 예상치(8.36달러)보다 많았다.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지난 분기 조정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15억5000만달러, 주당 순이익은 12% 증가한 10.36달러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장 중 6% 이상 오르다 1%대로 상승폭이 줄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클라우드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즈를 230억 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사실이 보도된 후 주가가 강보합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 업종이 2.39% 급락하며 모든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그렸다.

반면 에너지는 1.56%, 금융은 1.42% 오르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날 마감 무렵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했다.

금리 동결 베팅이 시장에서 사라졌다는 의미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6포인트(5.30%) 오른 13.12에 마쳤다.

해외선물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1176 美 올해 금리인하 1~2회냐, 0회냐…이번주 FOMC 관건은 '점도표' 2024-06-10 233
1175 美 백악관 "북·중·러 핵무기 보유 증가 우려" 2024-06-10 276
1174 CPI·FOMC에 애플 콘퍼런스까지...금주 뉴욕증시, 빅이벤트에 출렁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4-06-10 224
1173 “엔비디아는 잊어라, 난 ‘이 종목’ 산다”...올해 32% 급등한 유럽 F5 2024-06-10 241
1172 [이번주 증시전망] 반등한 국내 증시 향방은…美파월의 입에 주목 2024-06-10 204
1171 "바이든, 경합주 지지율 트럼프에 1%P 우세"…경제정책 신뢰도 상승 2024-06-10 193
1170 글로벌 피봇 행렬…환율 1360원대 진입[외환브리핑] 2024-06-07 224
1169 고용보고서 앞두고 혼조 마감…엔비디아, 시총 3위로 밀려 [뉴욕증시 브리핑] 2024-06-07 166
1168 뉴욕증시, 고용보고서 앞두고 혼조 마감...엔비디아1%↓[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4-06-07 230
1167 ‘5% 급등’ 엔비디아 3조달러 돌파...애플제치고 세계2위 등극 [월가월부] 2024-06-06 251
1166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달성…나스닥·S&P500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2024-06-06 251
1165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등에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4-06-06 251
1164 美고용시장 둔화 기대…환율 1370원 초반대 하락 전망[외환브리핑] 2024-06-05 212
1163 고용둔화 조짐에 '꿈틀'…엔비디아, 머스크 논란에 상승 [뉴욕증시 브리핑] 2024-06-05 255
1162 ‘美 인력 부족 점점 완화’ 뉴욕증시 상승…다우 0.36%↑[데일리국제금융시장] 2024-06-05 240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
성공클럽    회사명 : 선투자정보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6-1 1동 404호    대표자 : 강대일
개인정보보호책임관리자 : 서경훈    사업자등록번호 : 110-20-40909    고객만족센터 : 070-5223-2261 
업무시간 : 09:00~익일 5:00 (점심시간 12:00~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Copyright (c) 2016~24 http://sgclubz.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