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해주신 업체명은 기입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대여업체라고 할게요.
이 마약같은 선물을 끊을수가 없어서. 돈이 많지 않다보니 증권사는 못쓰겠고 대여계좌만 전전긍긍하며 싼맛에 미니업체 이용하다 먹튀만 3번 당했습니다. 거래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개미에다가 입출금도 매일 하다보니 눈엣가시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거진 반년동안 불평 한번도 안하시고 빠르게 일 처리해주시는걸 보고 여기는 믿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조금씩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실거래도 거진 없어져서 찾기도 힘든데 정말 여기 대여업체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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