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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2018-04-09 [17:29] · 598
2018. 04. 09
APRILE 02
NEWS BRIEFING
04월 02일 월요일
Asia마감, 中 대미 보복관세에 주요 증시 약세

중국이 2일부터 128개 품목의 미국산 수입품에 최대 25%의 보복 관세를 매기기 시작한 가운데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내린 3163.36에 장을 마쳤다. IT 업종이 2% 넘게 올랐지만 통신, 금융, 유틸리티(전력, 수도), 건강관리 등의 주가가 모두 내려갔다.

일본 주요 종목의 주가도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3% 내린 2만1388.58로 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증시 모든 종목의 주가를 보여주는 토픽스도 0.44% 하락한 1708.78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부동산과 통신, 에너지가 약세를 이끌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부활절 연휴로 해외 투자자의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조정 매도가 우세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3% 하락한 1만888.27로 마쳤으며 홍콩과 호주, 뉴질랜드 증시는 부활절 연휴로 휴장했다. 필리핀 증시는 전 거래일보다 0.7% 뛴 8039.45로 장을 마쳤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아시아 주요 증시가 4월 첫 거래일을 하락세로 마쳤다"면서 "중국의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JP모간에셋의 하나 앤더슨 전략가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이 단시일 내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무역 보복은 초기 예상보다 강도가 심하지 않다"고 말했다. 양국 무역갈등으로 말미암은 충격이 예상보다 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04월 03일 화요일
손발 묶인 외환당국…원·달러 환율 얼마나 더 내릴까

원·달러 환율이 3일 3년5개월여 만에 최저치 급락했다. 외환당국 경계감이 약화되면서 전날 1060원 하단이 뚫렸는데, 재차 하락한 것이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원 하락한 105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4년 10월29일(1047.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1054.0원까지 내렸다. 2014년 10월30일(1052.7원) 이후 최저다.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을 시험해보고자 하는 시장의 심리와 달러화 약세 등이 맞물려 장 막판 급격하게 내렸다. 한·미 정부가 공식 테이블에서 환율 개입을 의제로 논의하는 게 확인되면서 최근 외환당국 경계감은 크게 약화한 상황이다. 올해 들어 공고한 하단으로 작용했던 1060원이 전날 붕괴되자, 시장은 다음 바닥이 어디일지 탐색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연중 최저점이 경신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장 막판 한 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원·달러 환율은 줄곧 전날 종가(1056.6원) 위에서 등락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전쟁 위기감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 때문에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했기 때문이다. 원화는 대표적인 위험통화로 꼽힌다.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하면 원화 가치는 통상 하락한다.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것도 원화 가치를 낮춘 요인이었다. 그러나 장 막판 국내 증시가 하락 폭을 대부분 회복하는 동시에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자 환율은 레벨을 급격히 낮췄다. 환율 하락 압력이 형성되자 외환당국이 어디서 개입할지 시험하려는 시장의 심리가 커진 것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호주 달러화와 유로화 가치가 오르면서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 데다 국내 증시 낙폭도 회복되자 하락했다”며 “외환당국 경계감이 약화하면서 연저점을 경신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외환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당국 한 인사는 “최근 보도를 통해 한·미 간 환율 협의 등이 부각되다보니 시장의 심리적인 쏠림 현상이 관찰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 완화하면서 환율 하락 압력이 있긴 하지만 급격하게 내릴 정도는 아니다”며 “과도하게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면 균형점을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환율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당국의 저지선이 확인되기 전까지 시장은 환율 하락을 시도할 것”이라며 “일차적으로는 1050원선에서 공방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중 환율이 103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며 “3분기에는 1020원까지도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75억1000만달러였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994.15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6.05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231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04월 04일 수요일
"공포와 트윗에 움직이는 시장"

뉴욕증시가 에너지주의 상승과 기술주의 반등에 상승했다. 잇따른 악재에 부진을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 아마존 등 주요 대형 기술주들은 오랜만에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시장이 무역전쟁 공포와 기술주 하락 우려 등 악재들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이라며 단기적인 시장 방향성을 전망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89.17포인트(1.7%) 상승한 2만4033.3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2.57포인트(1.3%) 오른 2614.45로 장을 끝냈다. 에너지업종(2.1%), 기술업종(1%), 금융업종(1.4%) 등이 강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941.28로 전일대비 71.16포인트(1%) 올랐다.

페이스북(0.5%), 애플(1%), 아마존(1.5%), 넷플릭스(1.2%), 알파벳(0.6%)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앤드류 아담스 레이먼드제임스 투자전략가는 "이것은 여전히 펀더멘털 대신에 공포에, 기술 대신에 트윗에 거래되는 시장“이라며 "단기적으로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특히 실적시즌 중간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역전쟁과 기술주 위기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헤드라인의 맹공에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호재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안드레아 치치오네 TS롬바르트 매크로전략 책임자는 "투자자들이 기술업종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재평가해왔다"며 "페이스북, 구글 등 소셜네트워크와 인터넷 회사들의 광고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규제 강화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04월 05일 목요일
유럽증시, G2무역전쟁 여파에… '약세'

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미국·중국 주요 2개국(G2) 간 무역전쟁 현실화 여파에 약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0% 떨어진 3340.35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와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도 각각 0.37%와0.20% 후퇴한 1만1957.90과 5141.80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0.05% 상승한 7034.01을 기록했다.

04월 06일 금요일
G2 무역전쟁에 화들짝…원·달러 환율 급등

미·중 무역전쟁 위기감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 상승 마감했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9원 상승한(원화 가치 하락) 106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8일(1070.8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상승 폭 9.9원도 지난 2월28일(11.5원↑) 이후 가장 가팔랐다. 이는 무역전쟁 위기감이 확대돼서다. 이날 장 시작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1000억달러어치 추가 관세 부과를 고려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상무부는 “중국은 무역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반격했고, 전날 잠잠해지는 듯했던 무역전쟁 위기감이 다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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