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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2016-12-26 [02:16] · 991
12/19(월) 월 100만 원도 안 쓰는 가구비율, 7년 만에 최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체 가구 중 월평균 지출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2인 이상 가구 실질지출 기준) 비율은 13.01%였다. 이는 2009년 3분기 14.0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월지출 100만 원 미만 가구 비율은 금융위기 당시 13∼14%까지 치솟은 뒤 다시 8∼11% 수준으로 안정을 찾았었지만, 지난해 2분기 이후 다시 점차 상승하기 시작해서 지난 3분기 결국 13%를 넘어섰다. 전체 소비지출 구간별로 가구 분포 추이를 살펴보면 월지출 200만 원 미만 가구 비중은 늘어나는 반면 월지출 200만∼400만 원 가구 비중은 반대로 줄어드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기업 구조조정, 높은 실업률, 가계부채 부담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가계들이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3분기에 변수로 반영되지 않은 미국 금리인상,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등에 따른 불안 심리까지 가중되면 4분기 이후 소비는 더 위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20(화) 노인 빈곤율 46.9%로 '심각'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빈곤층의 소득은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노인층 상황이 심각하다. 65세 이상 노인층의 빈곤율은 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46.9%이고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은 48.1%나 된다. 노인층 빈곤율이 2014년보다 0.1%p 낮아졌지만, 여전히 노인 2명 중 1명은 빈곤에 허덕이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말 현재 조사가구 중 은퇴 가구의 비율은 16.3%로 작년(15.1%)보다 1.2%p 높아졌다. 그러나 가구주가 은퇴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준비 상황을 조사한 결과, '아주 잘돼 있다'(1.3%)와 '잘 돼 있다'(7.5%) 등 긍정적 답변은 8.8%에 그쳤다. 반면 '잘 돼 있지 않다'(37.3%)와 '전혀 돼 있지 않다'(19.3%) 등 부정적 응답은 56.6%로 절반을 넘었다. 부정적 응답이 작년(55.4%)보다 1.2% 포인트 올라갔다. 노후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다는 응답은 작년 조사 때 17.4%보다 1.9%p나 상승했다. 12/21(수) 서울 중소형 아파트, 중대형과 격차 줄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값이 전 고점을 넘어 최고가를 경신 중인 반면 중대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는 전 고점의 90%를 회복하는 데 그치면서 중소형과 중대형 간 매매가격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기준 중소형의 가구당 평균 가격은 5억10만 원, 중대형은 평균 9억7,938만 원으로 가격 차는 4억7,928만 원이다. 2006년 말 6억3,237만 원까지 벌어졌던 가격 차가 2007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11·3 주택시장 안정화 관리방안 이후 재건축 아파트값이 떨어지면서 2년여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하는 등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주춤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과거 고점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전문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대형 아파트는 중소형보다 오를 때 덜 오르고 떨어질 때는 더 많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여왔다”며 “2017년 부동산시장 전망이 밝지 않아 중대형 아파트의 과거 고점 회복은 요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12/22(목) 벤처기업 수출 21% 증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국내 벤처기업 수출액은 16억9,057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6%나 상승했다. 벤처기업 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10.6%)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 5월(9.7%)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벤처기업은 중소기업 중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부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을 말한다. 11월까지 올해 수출액도 160억7,170만 달러로 전년보다 4.3%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이 전년보다 7.0%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진 성과다. 벤처기업 수출 증가율은 2011~2013년에는 전체 기업보다 뒤졌지만 2014년부터는 앞서고 있다. 2014년 전체 기업의 수출 증가율은 2.3%에 그쳤지만 벤처기업은 9.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8.0% 감소하는 와중에 벤처기업 수출은 2.5% 증가했다. 올해도 벤처기업이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는 것은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국 수출이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12/23(금) 내년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도 오른다 주택금융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3%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만기에 따라 연 2.8%(만기 10년)∼3.05%(30년)가 적용된다. 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 금리를 지난 6월 2.7%(10년 만기 기준)에서 2.5%로 내린 뒤 동결해오다 6개월 만에 인상을 결정했다.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10∼30년 만기의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고정금리 및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만 가능하다. 정부는 내년부터 부부합산으로 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인 사람에게만 대출해준다는 소득 요건을 새로 만들고 주택가격 기준도 9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낮추는 등 보금자리론 대출 문턱을 높였다. 대출 한도도 5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낮아졌다. 연말까지 보금자리론 대출신청을 한다면 인상 전 금리가 적용되며, 장애인·다문화·다자녀가구 등 취약계층은 0.4%포인트 금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보금자리론의 원가 역할을 하는 국고채(5년물) 금리가 크게 상승하는 등 조달비용이 올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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